"피해자와 그 가족들만 생각했다"
2013년 결혼해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다.
우영우♡이준호
'황금신부', '끝까지 사랑' 등에 출연했다
판빙빙은 중국 톱배우다.
드라마 '끝까지 사랑'으로 5년 만에 한국 시청자들을 만난다.